POINT ANIMAL MEDICAL CENTER
치과센터
치과센터는 반려동물의 치아에 관련된 모든 질환을 치료하는 진료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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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견 잔존 유치 증상과 케이스
생후 3~4주령 부터 유치 나기 시작합니다.
3~5개월령 부터 유치 탈락되며 영구치 자라게 됩니다.
강아지 영구치는 42개, 고양이 영구치는 30개 입니다.
유치 탈락 과정 정상적이지 않고 잔존 보일 시 부정교합, 치주염 등의 문제 일으킬 수 있습니다.
중성화 진행 시기에 확인 후 발치 같이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.
유치가 전반적으로 모두 남아있었던 아이로 추후 부정교합 치주질환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잔존유치 모두 발치 진행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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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견 치주 질환 특징 TOP 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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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견 치주 질환 증상과 케이스
반려동물의 입에서 심한 구취가 납니다.
치은의 발적과 출혈과 부종, 심한 염증이 발생합니다.
강아지 양치 후 잇몸에서 출혈이 발생합니다.
치아가 흔들거리고 빠지는 증상을 보입니다.
치주 질환이 진행될수록 염증으로 인 턱뼈가 얇아지며
소형견의 경우 턱뼈의 골절로 이어집니다.
잇몸 내의 염증이 전신을 타고 전신감염 유발합니다.
(신장질환, 간질환, 심혈관 질환, 폐질환, 뇌질환)
- 반려견의 치주질환이 극심하여 치아 방사선 촬영 후 확인 시 치아 뿌리에 농 확인되어 발치 진행하였습니다.
- 강아지 눈 밑에서 농과 피가 나오는 치근단 농양 및 잇몸 전반의 치석 다량 확인스케일링 진행 후 발치하였습니다.
- 심한 치주질환으로 인해 치아 뿌리에 농이 쌓이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약한 위치의 치조골을 뚫고염증이 피부 바깥의 볼쪽으로 새어나오게 되었습니다.
- 치근단농양을 방치하게 되면 염증이 전신적으로 진행되어 패혈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.